양하, 양애, 양애, 양왜, 일본에서는 묘가
2019. 9. 5. 13:18ㆍ사진 이야기/Food
양하,양애,양애무침이다.
국내에서는 전국 산지나 들에서 접할 수 있는 식물이며 그중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특히 즐겨먹는 채소이다. 제주도에서는 ‘양왜’, ‘양애’라고 부르며, 전남지방에서는 ‘양해’라고도 한다. 국내에서는 소량만 유통이 되는 반면, 일본에서는 대중적인 식재료로 애용되고 있으며 ‘묘가(茗荷)’라 부른다.
국내에서는 전국 산지나 들에서 접할 수 있는 식물이며 그중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특히 즐겨먹는 채소이다. 제주도에서는 ‘양왜’, ‘양애’라고 부르며, 전남지방에서는 ‘양해’라고도 한다. 국내에서는 소량만 유통이 되는 반면, 일본에서는 대중적인 식재료로 애용되고 있으며 ‘묘가(茗荷)’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