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향이 난다고 하여 체리세이지
2015. 10. 28. 21:07ㆍ사진 이야기/Landscape
체리세이지는 무성하게 잘자라고 꽃도 새가지에서 난다.
꽃에서 체리향이 난다고해서 체리세이지(cherry sage)라고 하며 약용 살비아(Salvia)의 변이 종으로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만병통치약 으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체리세이지(cherry sage)는 기온과 일교차,
일조량에 따라 꽃의 색이 변하는 특징이 있다.
꽃은 적사색이며 잎은 타원형이다. 육류요리, 치즈요리, 속을 채우는 요리에 사용한다.
핫립 세이지(Hotlips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