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안동 먹거리 버버리 찰떡
2019. 5. 5. 19:55ㆍ사진 이야기/Food
70년 안동 전통먹거리 버버리 찰떡을 선물 받았다.
안동에서는 인절미를 찰떡이라고 한다.
찰떡이 워낙 크고 맛이 좋아 한 입 베어 물면 말 말을 잘 할 수 없어 벙어리 처럼 된다고 하여 "벙어리찰떡"이라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냉동된 상태로 떡이 배송되어 1시간정도 자연상태에서 해동해서먹거나 전자렌지에 1분정도 가열하여 이용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