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9. 08:09ㆍ세상 이야기/News & Issue
2019년 3월29일 금요일 아침 뉴스브리핑입니다.
❒3월29일 금요일 아침 뉴스브리핑❒
■전국이 구름이 많거나 흐린 가운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미세먼지 농도를 보이겠고현재 서울 6.3도, 인천 6.0도, 수원 7.5도, 춘천 6.6도, 제주 12.5도, 대구 7.2도, 부산 11.1도, . 낮 최고기온은 10∼20도로 예보됐습니다.
■4·3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오늘과 내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경남 창원성산과 통영고성 등 2곳의 국회의원과 전북 전주시 라 선거구, 경북 문경시 나· 라 선거구 등3곳의 기초의원을 뽑는 선거 입니다.
■어제까지 7명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쳤고 이제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해야 하는데, 이 7명 모두에 대해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자유한국당이 7명 후보자 모두 부적격이라며 강력 반대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원인과 사고 직후 구조과정을 밝힐 핵심 단서인 CCTV 녹화장치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특별조사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조사위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제보가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김학의 동영상 존재를 당시 황교안 법무장관에게 알렸다는 박영선 후보자 발언을 놓고 진실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황 대표가 모를 리 없다고 압박하고 나서자 자유한국당은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겠다고 맞섰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10억 원가량 대출을 받아 26억 원 상당의 재개발구역 내 상가주택을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김 대변인은 노모를 모시고 살 집이라고 해명했지만 야당은 전형적인 투기라고 일제히 비판해 거취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고 장자연 씨 동료 배우인 윤지오 씨가 대검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나와 조사를 받았습니다. 윤씨는 '이미숙 씨를 포함해서 배우 6명을 조사해야 한다'면서 실명을 조사단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씨와 친했던 이들이 증언을 하면 더 많은 의혹을 밝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수 정준영 씨가 연예인들이 포함된 단체 대화방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가수 승리도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를 확인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기 신도시 후보지로 거론됐던 고양 원흥지구의 개발도면 유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LH 직원이 모바일 메신지로 부동산업자에게 도면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리비아 인근 해상에서 구조된 아프리카 난민들이 자신들을 구해준 상선을 납치해 강제로 몰타 항까지 가게 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들은 탈출한 리비아로 되돌아가지 않으려고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전격 사퇴했습니다.지난 22일,감사보고서 의견에서 재무 상태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미의 '한정'을 받아 주식 거래가 한때 정지되는 등 시장에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책임을 지고, 그룹 내 모든 직함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연금의 기준이 되는 월 소득액이 오는 7월부터 468만 원에서 486만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월 소득이 468만 원에서 486만 원 사이에 있는 가입자들은 보험료가 월 만 6천200원까지 오르게 되며 기준소득액은 2020년 6월까지 1년 동안 적용
됩니다.
■4월 한 달 동안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허가 없이 또는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 전자충격기, 석궁 등이 대상입니다. 자진신고 기간에 신고를 하면 처벌과 행정책임이 면제되며 계속해서 소지 하기를 원할 경우 결격사유가 없다면 허가가 가능합니다.
■중국 동포와 한국에 사는 화교들의 경우, 외국인등록증에 영어와 한글 이름이 동시에 표기됩니다. 지금까지는 영문 이름만 적혀있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컸는데, 법무부가 다음 달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개선한다고 합니다.
■미성년자 성폭행범에 대해 주거 지역을 제한하도록 하는 이른바 '조두순법'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또, 이력서에 가족 학력과 직업 등을 기재하게 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는 이른바 '블라인드 채용법' 등 여야 간 이견 없는 법안 16건이 처리됐습니다.
■교육부가 어제 발표한 지난해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보면, 중·고등학생 열 명 중 한 명은 수학 과목에서 기초학력에 미달했습니다. 국·영·수 주요 과목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진단해 보충학습 등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경제활동이나 사회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나홀로족 청년층(15살~34살)이 지난 2015년 17.3%로 5년 전보다 0.6% 포인트 상승했다고 합니다. 대도시보다 일자리와 사회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 지역의 니스 비중이 높았고, 남성보다 여성 비중이 높았습니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정부는 갖가지 정책을 펼쳐오고 있지만 말 그대로 백약이 무효인 상황입니다. 출산율 저하가 취업난
과 주거 등 사회 구조적인 요인과 더불어 심리적 요인까지 결부돼 있어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초저출산이라는 우리나라의 심각한 '인구 쇼크'가 당장 올해부터 현실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생아 수가 사망자보다 더 적어 인구의 '자연 감소'가 올해부터 시작되고, 6년 뒤인 2025년에는 65살 이상 고령 인구가 천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강원도민이 전국에서 가장 뚱뚱하고 흡연과 음주 등의 건강지표도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민의 비만율은 34.3%로 가장 낮은 세종시에 비해서 6.5%P 높았고, 남성 흡연율은 45.3%, 고위험 음주 비율도 22.6%로 광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2019 서울모터쇼가 오늘부터 열흘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21개 브랜드가 신차 36종을 포함해서 150여 종류의 차량을 선보입니다. 올해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도 참가해서 모델3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합니다.
■요즘 소셜미디어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붓싼뉴스'는 뉴스는 표준어를 써야한다는 생각을 깨고, 자막까지 부산 사투리를 살려 만들었습니다. 부산시가 지난해 11월부터 격주로 제작해 소셜미디어에 올리고 있는데, 사투리를 활용한 신선한 시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요즘 걸그룹들의 의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짧은 치마와 하이힐 대신, 운동화 같은 편한 복장으로 무대에 오르는데요. 걸그룹 '마마무'의 경우는 아예 트레이닝복과 운동화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습니다. 화장과 획일적인 아름다움을 탈피하려는 문화가 퍼지고 있습니다.
■ [단신뉴스]
✦'조두순법' 국회 본회의 통과, 비쟁점법안 16건 처리
✦당·정·청 부동산 정책 주무르는 9명 중 6명이 다주택자
✦9년 만에 부활한 5천 원 '통큰 치킨'…다시 불붙는 '치킨 게임'
✦10칸 26만명 탈 때 4칸엔 28만명…'최악 지옥철' 9호선
✦미래대우, 나홀로 지점 구조조정, 올들어 29개 통폐합
✦축제 보다 먼저 찾아온 벚꽃, 진해는 벌써부터 벚꽃 만개
✦'불법촬영물 11건 유포' 정준영, 오늘 검찰에 구속송치
✦기회의 땅 中, 글로벌 자동차업체 ‘무덤’으로 추락
✦日 젊은층 53%, 아베 4연임 찬성, 50代 이상선 반대 60% 넘어
✦터키, 브라질도 휘청.. 글로벌 경제 '새 도화선' 신흥국 시장
✦국내외 언론, 자유조선, '백두혈통' 김한솔·고용숙, 연관설 제기
✦소말리아 수도서 또 폭탄 테러…최소 10명 사망
✦北 우라늄 농축 시설 ‘2곳’ 특정.. 한미, 리스트 공유한 듯
✦방글라데시 수도 고층건물서 화재.. "19명 이상 사망"
✦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돌파구' 기대에 일제 상승
✦무역전쟁 1년… 美, 對中무역적자 55억달러 감소
■오늘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서울 기온 5 ~ 14도 분포, 구름 많고 포근.. 미세먼지 '보통',
■文대통령, 28일 외국인투자 기업인 靑초청 간담회, 文 "한반도 평화경제, 세계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 될것, 평화경제의 무한한 가능성 주목해달라".. 규제혁신 등 약속하며 지역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등 당부
■與野,청문보고서 채택‘0’,野“전원 지명 철회해야”.. 與 ‘장관후보 1,2명 전략적 포기론’ 솔솔.. 또 ‘흠결투성이’ 장관 후보자들.. 커지는 조국·조현옥 책임론, 靑 ‘인사 검증 실패’ 파장, 두 달여간 검증 불구 도덕성 결함 드러나.. 靑서 만든 ‘7대 인사 배제 기준’ 무색, 與 일각·진보진영도 “책임추궁 불가피”..
■위기 내몰린 청와대 ‘메신저’.. ‘엇나간 해명’까지 사퇴 여론.. 김의겸 대변인, 재개발지역 상가 25억여원에 매입 논란,작년 7월 매입 당시는 정부 ‘투기와의 전쟁’ 벌이던 시점, “내 나이에 전세 살고 싶지 않았다” 해명.. 파문만 더 키워.. 野 4당, 일제히 비판
■박영선 '김학의 CD' 폭로에 공방 격화.. "오리발"vs"고발", 朴"황교안에게 '김학의 동영상' 말한 날, 확실히 기억.. 黃, 김학의 CD 얘기에 귀까지 빨개져”..2013년 황교안 국회 방문일정표 등 공개, 박지원 “黃, 나보다 앞서 박영선 만났다”.. 법사위 회의록에도 “金사건 알고 계실 것”, 당시 黃 “최대한 조치”.. 이젠 “기억 못 해”.. 곽상도 “朴의원, CD 입수 경위 밝혀라”, 한국당 발끈, “법적 조치”
■통계청,저출산 심화에 2067년까지 인구 전망 특별 발표, 출생아수 급감에 인구 감소시기 10년 당겨져 올해부터.. 6년후 초등학급 1만7600개 사라져.. 노년부양비 50년간 5.5배로.. 합계출산율 2021년 0.86명, 2067년 사망자가 출생아의 3.5배, 생산인구, 2020년엔 33만명 줄고 2030년엔 52만명 감소, 총인구 28년 5194만명 정점, 67년엔 4000만명 밑으로..
■3월 경기·인천,분양단지 모두 청약 미달 사태..총 6개 단지(민간 일반분양)청약 진행,모두 순위 내 마감에 실패,2634 가구 모집에1순위 경쟁률 0.12대1, 2107가구 미달, 매수 심리 위축, 공급 과잉 여파.. 청약 미달 공포 확산, 서울 재건축 지역은 열기 후끈
■박삼구 회장 "모든 책임지고 퇴진", 아시아나항공, 금호산업, 금호고속 등 모든 그룹 직책 내려놔.. 최근 아시아나항공이 감사보고서 문제로 시장에 혼란을 초래한 것에 책임 지고 퇴진 결정, 전날 산은 이동걸 회장 만나 아시아나 경영정상화 방안 논의, 대한항공에 아시아나까지.. '오너 리스크'에 휘청, 파장이 적지 않을듯..
■중고생 학력저하 쇼크..10%이상이수학 낙제, 작년 학업 성취도 결과 발표.. 영어는 중3 5%·고2 6% 미달.. 학력 저하 2년째 심각해지자 교육부, 초1~고2 학력진단 의무화, 평가방식은 학교 선택에 맡겨..
■"세월호CCTV조작 가능성..누군가 상황 알고 싶었을 수도"..사회적참사 특별조사단, "해군·해경이 사전에 세월호 내 CCTV DVR(CCTV 영상 녹화장치)을 수거한 뒤 다시 이를 연출한 의혹이 있다"고 밝혀.. 'DVR 내용 중에 국민들에게 발표하기 어려운 내용이 있었고, 그래서 이런 연출을 했을 수 있다'고 추정
■美상원 외교위"대북정책,정상 외교보 최대 압박 필요", VOA 보도..두 차례의 북미정상회담으로 북한 존재감만 높여"북한이 실제로 비핵화 의지가 있는지 여부 재점검해야".. 폼페이오 “북 비핵화 움직임 없어.. 이젠 실제 행동을 봐야할 시점”
■'무역협상' 美대표단 베이징 도착, 中체 "막판 스퍼트 단계".. "中, 기술이전 강요 관련 '전례없이' 진전된 제안",백악관 "대중국 관세 일부 철폐할 수도"..베이징 장관급 무역협상 개시, 中,미국에 전례없이 진전된 제안..美, 실업수당 청구 건수 '뚝', 다음달 3일 워싱턴서 9차 고위급 회담.. "세계 여론 합의 기대"
■英메이 총리,'변칙 브렉시트案'으로 다시 승부수.. 통과 '불투명', 29일 '미래선언' 뺀 채 '탈퇴협정'만 표결 붙이기로.. 野 "요행", 與 강경파 "백스톱 그대로" 반발 부담, 가결 땐 브렉시트 5월22일까지 연장, 부결 땐 4월12일, 부결되면 英, '노 딜' 또는 '장기 연장' 중 택일해야..
■건강생활실천율...금연,절주,걷기 3가지를 모두 실천하는 성인의 비율. 30.7%. 지역별로는 서울(49.2%)이 가장 높고 세종(22.1%), 강원(25.5%),경북(25.9%)이 제일 낮아. 2018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
▼지역별 건강생활 실천율. 2018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3월29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오늘 낮 최고 19도'구름 많고 흐린 날씨…미세먼지 전국 '보통'∼'나쁨
■F-35A 2대, 오늘 청주기지 첫 도착…韓도 스텔스전투기 보유국
■다저스 감독 "류현진 개막전 등판, 정말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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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정준영 등 카톡방 23개서 불법촬영물 공유…'유포자' 7명
■자유조선 "탈북민의 조직…북한내 동지와 김정은 정권 흔들 것"
■"세월호 CCTV 조작 가능성…누군가 상황 알고 싶었을 수도"
■'장자연 동료' 윤지오 "이미숙 등 6명 조사 필요"
■중·고생 10% 수학 기초학력 미달…초1∼고1 모든학생 학력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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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제 계도기간 끝나자 음료제조업 초과근로 13.7시간↓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10대들…최대 징역 10년 구형
■과거사 청산?…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이명박 표석 치웠다
■국민연금 '연금사회주의' 논란에 "경영개입 의도 전혀 없다"
■ MB정부 '민간인사찰' 재수사 사실상 물거품…공소시효 임박
■'1천700명 강제노역·성폭행' 서산개척단 사건 첫 실태조사
■폼페이오 "北 핵역량 감소 '큰 움직임' 아직…제재이행 독려"
■또 용접 불똥인가…용인 롯데몰 화재 원인 잠정조사서 지목
■원정도박자 248억대 환치기 검찰 수사관 구속기소
■'4주 연속 불발' 남북연락사무소 소장회의, 이번 주도 불투명
■더워지는 한반도' 산림 병해충도 전국 확산된다
■임종 과정 환자에 수혈·혈압상승제 투여도 중단가능
■수수료율 인하에도 작년 카드사 수수료수익 6천억↑
■상장사 재감사시 감사보수 2.6배로 '껑충'
■5G요금제 이번주 인가…최저 5만5천원·8GB 추정
■중국동포·화교 외국인등록증에 한글이름도 표시한다
■경찰,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관리…전국 초중고 대상
■어린이통학로 개선했더니 스쿨존 사고 9.2% 감소
■서울 공사현장서 녹슨 포탄 175발 무더기 발견
■대구 달성군 공장서 화재…근로자 2명 부상
■국내 민물고기 6종 유전자 뒤섞임 확인…"무분별 방류 탓"
■방글라데시 수도 고층건물서 화재…"5명 이상 사망"
■4월 중 불법무기 자진신고하면 형사처벌 면제
■지난해 미국산 농식품 수입액 첫 10조원 넘어
■GM 군산공장 매각 임박…이르면 29일 양해각서 체결
■내년부터 225개 기업부설연구소에 4천239억원 지원
■"고수익 알바 찾다가" 물뽕 인터넷 판매 일당 적발
■변사사건 유족에 부검 결과·수사 상황 설명 강화
■한국 ICT기업 연구개발비 2017년 36조…15.1%↑
■'골란고원 분노에 기름 붓나'…시리아 "이스라엘, 또 공습"
■구글, 마라도 지도에서 '동중국해' 지명오류 시정
■'배출가스 인증조작' 한국닛산 벌금 1천500만원
■수년간 화재 진압 소방관 청력상실은 "공무상 질병"
■팔레스타인 17세 의료봉사자, 이스라엘군에 피살
■납 기준치 24배 염료 사용…불법 '눈썹 문신' 적발
■양양국제공항 하계기간 7개 노선 하늘길 개설 확정
■화제의 '할담비', KBS '연예가중계'서 손담비와 합동무대
■전처 직장 찾아가 흉기 휘두르고 자해…둘 다 사망
■"강에 들어가는 모습 찍어달라"…고교생 한강 들어갔다가 사망
■'백인男 땀냄새 아시아女에 봄내음' 獨광고…성적대상화 비판
■검찰, 가수 윤형주 '횡령·배임 의혹' 무혐의 처분
■용변 보는 여성 손님 촬영한 식당업주 징역 6개월
■여성 성추행하고 목격자 매수한 경찰 재판넘겨져
■박삼구 회장 전격 사퇴…금호아시아나그룹 경영서 손 뗀다
■50년뒤 생산인구 반토막…연금고갈시점 당겨질수도
■산은, 아시아나항공에 "신뢰 회복할 자구계획 내놔라"
■[코스닥] 8.73p(1.20%) 내린 719.72
■[코스피] 17.52p(0.82%) 내린 2,1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