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천왕을 보다가 만든 열무국수
2016. 6. 12. 08:58ㆍ사진 이야기/Food
난 국수를 너무 좋아한다. 어릴적부터 라면보다 더 좋아한것 같다. 간장에 설탕을 넣고 비벼서 먹었던 기억도 나고 미원을 넣어서 먹었던 기억도 난다. 지금은 생각하니 어떻게 먹었을까?
가끔 간장에 소고기 다시다 조금 참기름 이렇게 비벼서 먹기도 한다.
우리집 비빔국수 소스는 너무 맵다. 와이프가 각종 과일로 만든것인데 뒷맛은 너무 맵다.
그래서 열무국수를 만들어 보았다.
먹을만하다.
가끔 간장에 소고기 다시다 조금 참기름 이렇게 비벼서 먹기도 한다.
우리집 비빔국수 소스는 너무 맵다. 와이프가 각종 과일로 만든것인데 뒷맛은 너무 맵다.
그래서 열무국수를 만들어 보았다.
먹을만하다.